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(문단 편집) == 장점 == [[파일:external/www.narita-airport.jp/timemap.jpg]] [[나리타 국제공항]]에서 안내하는 교통안내도이다. 헌데 이쯤 되면 대놓고 케이세이, 그 중에서도 스카이라이너 타라고 광고하는 꼴이다. 환승을 몇 번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도쿄역조차 [[나리타 익스프레스|N'EX]]보다 빠른데다, 특히 우에노 인근이나 N'EX의 동선이 좋지 않은 신주쿠 방향[* 도쿄역에서부터 [[야마노테선]] 구간을 시계방향으로 도는 N'EX의 특성상 시부야부터는 소요시간이 현저히 벌어지기 시작한다. 선형이 나쁜 것은 물론이고 선로 용량까지 부족하기 때문.]으로 갈수록 스카이라이너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. 그리고 N'EX의 도쿄역 플랫폼은 [[요코스카선]], 즉 지하벙커(...)에 있기 때문에 JR 쪽 환승이 수월하다는 주장을 하기도 민망하다. 다만 [[요코하마]] 등 JR선과 병주하는 구간에서는 선로용량 포화의 문제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지만. 전체적으로 '''N'EX보다 빠르면서도 요금이 더 싸기 때문에'''[* 일반적인 상식대로라면 소요시간이 줄어들면 요금이 비싸지지만, 케이세이의 [[나리타 공항선]]은 이 법칙을 '''뒤집어 버렸기 때문에''' 확실한 경쟁력이 생긴 것이다! 물론 동사의 [[케이세이 본선|기존 노선]]에 비해서는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JR보다는 저렴하다.] 이 점이 경쟁에 딱히 불리하지만도 않다. 단 외국인 한정으로는 무려 --33%-- 18%[* 2023년 10월 요금개정 후 ]를 할인해주는 N'EX 도쿄 왕복 티켓이 있어서 10% 남짓으로 할인율이 적은 편인 스카이라이너가 가격 경쟁력이 약해진다. [[협궤]]를 사용하여 고속 주행에서 애로사항을 꽃피우는 여타 철도회사와는 달리, 케이세이 전철은 [[신칸센]]과 동일한 '''[[표준궤]](1435mm)'''를 사용하여 소요시간 및 표정속도면에서 경쟁작인 [[JR 동일본]]의 [[나리타 익스프레스]]를 가볍게 압도하고 있다. 특히 [[인바니혼이다이역]]-[[공항 제2빌딩역]] 사이의 약 18km 구간에서 사철 특급 중 유일하게[* 과거 협궤에서 160km/h 운전을 실시한 [[호쿠에츠 급행]]의 [[하쿠타카(특급)|특급 하쿠타카]]도 있었지만, 호쿠리쿠 신칸센의 [[카나자와역]] 개통 당일에 폐지되었다.] '''160km/h 주행'''을 실시하고 있다. 또한 고속 주행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의 확보를 위해 볼스터리스 대차와 요댐퍼를 채용하고 있다. 특히 [[대형 사철]] 중에서는 최초로 풀 액티브 서스펜션을 장비하고 있다. 2022년 3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이케부쿠로를 포기하면서, 야마노테선 북반구라 할 수 있는 도쿄역~신주쿠역 이북 지역이 상당히 강화되었다. 이제 이케부쿠로를 포함해 결국 어떻게든 한번은 환승을 해야한다면, 속도가 빠른 케이세이가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비해 장점을 확실히 챙긴 것. 아카바네역도 닛포리에서 [[케이힌토호쿠선]]이 어떻게든 커버한다. --오미야는 그래도 공항버스 타자-- 한편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보다 더 짧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는 것도 한가지 장점이다. 사실 2019년 10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낮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4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었으나, [[나리타 익스프레스|경쟁자]]의 빠른 추격을 두고 볼 순 없었던 모양인지 설비 개량을 통해 간격을 절반으로 줄여버렸다. 이 덕분에 한번 놓쳐도 다음 열차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. 스카이 라이너 TV CM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. 결론은 위 내용만 본다면 [[나리타 익스프레스]]는 [[폐선|진작에 사라졌어야]] [[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|정상이다.]] '''그런데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